AI 바람이 거세다. 피부 관리 분야에서도 AI 시대가 열리고 있다. 개인의 피부 상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한 뒤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AI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같은 연령이라도 수분량과 피지 분비, 모공, 색소, 탄력 등 피부 특성이 서로 다른 만큼 경험에만 의존하기보다 피부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방식이 새로운 흐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AI 기술을 활용한 ‘셀로직(Cellogic) AI 얼굴분석 프로그램’도 등장해 임상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AI 피부 진단과 의료진 상담을 결합해 개인의 피부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스템이다.


셀로직 AI 프로그램은 환자의 얼굴을 촬영한 뒤 얼굴과 피부 특성을 시각화한 분석 이미지를 생성하는 원리다. 이를 통해 피부 상태뿐만 아니라 얼굴 전반의 특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분석 결과는 의료진 상담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의료진은 환자가 느끼는 피부 고민과 AI 분석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피부 특성과 관리 목적에 맞는 시술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다.


AI 피부진단 과정에서는 피부 나이와 주름, 모공, 색소, 홍조, 수분, 피지, 탄력, 피부결 등 다양한 항목을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인의 피부 유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피부 MBTI’와 퍼스널 컬러 정보도 제시한다.


셀로직 AI 얼굴분석 프로그램의 핵심은 AI 분석 데이터와 의료진의 전문적인 판단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다. AI가 피부 상태를 수치와 이미지로 보여주면 의료진이 이를 환자의 피부 고민과 관리 목적에 맞게 해석해 시술 방향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셀로직 AI 얼굴분석 프로그램은 한 번의 피부진단으로 끝나지 않는다. 관리 이후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피부 상태를 다시 분석해 시술 전후 변화를 비교·확인할 수 있다. 상담과 피부진단, 맞춤형 계획 수립, 관리 이후 경과 확인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되는 점도 특징이다.


과거에는 의료진의 육안 관찰과 상담을 중심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AI 피부진단을 통해 피부 나이와 주름, 모공, 색소, 홍조, 수분, 피지, 탄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개인별 피부 특성에 맞는 시술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피부 상태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관리 방법을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셀로직 AI 얼굴분석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피부진단 데이터와 의료진의 전문적인 판단을 함께 활용해 개인별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셀로직(Cellogic) AI 얼굴분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앞으로도 AI 피부진단과 의료진의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관리 시스템은 지속적인 발전과 고도화하는 추세로 나아갈 것이다. AI가 피부 관리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글 | 기린성형외과 이승룡 대표원장]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https://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79)